월요일을 부탁해 "광야에서"
2004.03.30
조회 553
아침이 있으면 밤이 있고,
양지가 있으면 그늘도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한번쯤은, 아니 한번 이상...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됩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것 같고,
여기서 넘어져서 다시는 못 일어날 것 같고,
아무도 내 곁에 없는 것 같은 순간들...
우리 캠프 가족분들도 아마 한번쯤은 겪어보셨지 않나 싶은데요.
매주 월요일마다 만나고 있는 주제별 토크
월요일을 부탁해~
4월 5일의 주제는 바로 "광야에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삶의 위기와 고비를 건너 오셨는지,
또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다음 주가 고난 주간인만큼
우리 삶의 고난과 위기를 한번 돌아보면서
그 분의 고난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하실 분들은요..
인터넷 주소 cbs.co.kr에서 라디오 클릭하시고
캠프 게시판으로 들어오셔서 사연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