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캠프 애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주 금요일 캠프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의 신청곡과 사연만으로
두 시간을 꾸며드립니다.
여러분의 듣고 싶은 곡을 최대한 들려드리는
"듣고싶day"시간인데요.
새해 첫 날이라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사연과
노래들이 평소보다 많으실텐데요.
신년카드보다 빠르고
문자메세지나 메일보다는 특별하고
전화보다는 정성이 더 담겨있고
여기에다 노래까지 함께 띄울 수 있는
캠프 "듣고싶day"를 통해서 새해인사를 전해보세요.
2004년의 출발이 색다를겁니다.
새해 첫 듣고싶day!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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