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청취자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죠,
월요일을 부탁해...
2004년의 첫 시간 주제는 바로
"나의 세가지 소원"입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몇가지쯤은,
새로운 한 해에 바라는 바램과 소망이 있기 마련인데요..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새해 소망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류의 평화같은 거창한 소원 말고..
작고 평범한 소원도 좋구요,
아주 개인적인 나만의 소원들도 좋습니다.
월요일을 부탁해, 2004년 첫 번째 주제 나의 세가지 소원!
여러분들의 세가지 소원을 꼽아보시면서..
새해의 바램들을 정리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게시판 제목에 "월요일을 부탁해"라고 쓰시구요,
신청곡과 사연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소원들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선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