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 하루 여러분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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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 함께 합니다. 비가와서 선선한, 다소 쌀쌀하기도 한 하루였죠. 1,2부 동안 여러분들의 살아있는 사연들을 접수 합니다. 아울러 캠프가 추천하는 좋은 노래들도 전해드리고요, 매일 코너인 오늘의 캠프송 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노래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주세요. 노래는 여러곡 신청해주실 수록 선택하기가 좋습니다. 게시판, 모바일 #9390, 레인보우 등으로 참여해주세요. 방송 시작하기 전, 바로 지금! 부터 참여하셔도 됩니다. ☞ 사연과 신청곡 잘 올리는 방법 (클릭)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으로 가기 (클릭) 참여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선물 보러가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