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반으로 돌아온 이대귀를 만나봅니다.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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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반 [어드밴스드 힐링]으로 돌아온 이대귀!
방송일 : 6월 2일(화)에서 3일로 넘어가는 밤. 1부
CCM 아티스트들을 스튜디오 안에서 만나는 날 캠프 초대석!
6월 첫째주 손님으로 이대귀씨를 모십니다.
한동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던 이대귀씨는 학창시절 [인스퍼레이션] 워십 음반을 발표했고, 그 뒤 기획직으로 호산나 넷과 꿈이있는뜰의 기획개발 실장을 거쳐 킹덤 스테이션이란 미디어 레이블을 설립하고, 자신의 앨범인 [가난한 자가 들어간다], [삶이 묻어난 예배, 예배가 묻어난 삶]을 발표했습니다.
공연 '삶의 중심에서 예배를 외치다', '상처보다 깊은 사랑' 콘서트를 기획했고 음악 분야는 물론 문화가 손닿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통해서 사역의 지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이것이 나의 예배라"라는 곡은 캠프 가족들도 좋아하시는 명곡이죠.
그가 세번째 음반 [어드밴스드 힐링]으로 돌아왔습니다. 5년만에 만나는 이대귀의 새 음반, 그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