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캠프가 베데스다 현악 4중주단이 함께 하는 CCM 캠프 음악회를 갖습니다. 베데스다 현악 4중주단은 국내외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받은 장애우들로 구성된 팀인데요. 이 베데스다 현악 4중주단과 CCM캠프가 힘을 모아서 한 여름밤의 멋진 음악회를 갖습니다. 이날 함께 하실 분들은요... 베데스다 현악 4중주단, 김수지, 데니정, 해오른 누리 바이러스, 선물, 포인트 등이 함께 하는데요. 날짜는 7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이구요. 장소가 멋집니다. 여의도 한강둔치 특설무대에서 있게 됩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나오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CCM캠프가 사방이 탁트인 야외에서 공개방송을 갖기는 정말 오랜만인데요. 저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토요일이고 하니까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시고 소화도 시킬 겸해서 여의도 한강둔치로 나오세요. 감미로운 현악 4중주단의 연주도 감상하고 CCM 가수들의 열정의 무대도 보시면서 주말 한여름밤의 한가로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7월 2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 한강둔치 특설무대로 오시면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 하일라이트 : 깜짝 게스트를 기대해 주세요.

7월 26일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펼쳐질 한강 야외무대의 약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