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베네스다 현악 4중주단의 love concert 티킷을
마련했습니다.

베네스타 현악 4중주단은 휠체어를 탄 3명의 남자와 1명의
지체 장애인으로 구성되 있구요,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200회 이상의 연주활동으로 진정한 프로페셔녈이라는 평을
듣있는 팀입니다.

세계적인 현악 4중주단인 "라 쌀(la salle)"로부터
사사를 받았고, 미국 뉴욕 시립대학원에서 master of arts(M.A)를 획득하는 등 연주력과 학문적인 이론까지 겸비한
팀이기도 합니다.

이 베네스타 현악 4중주단의 love 콘서트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저녁 7시 30분에
영산아트홀에서 있게 되는데요.

1부에서는 현악4중주 특유의 클래식한 연주를 들려주구요.
2부에서는 초대손님과 함께 하고..
3부에서는 가스펠 연주와 함께 하는 간증 시간 등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이 연주회 티켓을 원하시는 분은
ccm 캠프 신청곡과 사연란에 <베네스다>라고 쓰시고
신청을 해 주십시오.
모두 10분께 2매씩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꼭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