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하루, 잘 보내셨나요?
빨간 날, 이 휴식같은 시간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분들,
캠프와 함께 금요일 저녁을 마무리 해보세요^_^
금요일은 큐시트를 비워놓고
여러분들의 신청곡과 사연으로 두 시간을 채우는
캠프 맞춤 서비스가 마련됩니다.
듣고 싶은 곡, 꼭 소개되었으면 하는 사연,
많이많이 보내주세요^_^
팩스, 전화, 인터넷, 문자 메세지까지...
여러분들을 향해 활짝 열려있습니다.
팩스 02)2648-9390,9392
모바일 서비스 019-200-7004, 기억해 주시구요~
아시죠? 선물도 많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