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캠프 맞춤 서비스와 함께...
두 시간동안 큐시트를 비워놓고
여러분들의 신청곡과 사연으로 채워드리는
캠프 맞춤 서비스로 꾸며집니다.
인터넷, 전화, 팩스, 핸드폰 문자로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
인터넷 주소는 www.cbs.co.kr로 들어오셔서
캠프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되구요..
생방송 시간에 열려있는 전화번호 서울 2644-9951~4번까지
팩스는 2648-9390, 9392 두 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핸드폰 문자로도 간편하게 방송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캠프 모바일 스튜디오,
019-200-7004번으로 문자주시면 되겠습니다.
7년 동안 캠프를 이끌어 오셨던 캠프 지기 하덕규씨에게
축복의 메세지 많이들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