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월요일을 열어줄 캠프지기 장기호, 그리고...
2003.05.10
조회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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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덕규씨에 이어 2대 캠프지기로
우리들과 함께 해줄 분은 바로
'장기호' 씨입니다.
캠프를 열심히 사랑해주신 분들이라면
누군지 아시겠죠?
월요일은 캠프 봄단장 이후, 장기호씨와 함께 하는
첫 날입니다.
첫번째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들 모두 잘 아시죠?
장기호씨가 힘내서 더 좋은 캠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의 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
인터넷과 모바일(019-200-7004) 모두
활짝 열려있습니다.
생방송듣기(방송시간 오후 8:00~10:00)
방송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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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함께 열어갈 또하나의 손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월요일을 채워갈 캠프의 코너가
새롭게 단장했거든요.
한달에 한분씩, 아티스트 혹은 기독 관련 인사를 초대해서
그분의 추천곡과 그에 얽힌 사연들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초대되는 아티스트를 향한 여러분들의 사연도 기다리구요..
또 평소에 이런 상황에는 어떤 곡을 신청할까,
망설이셨던 분들..
이제 월요일 코너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그달의 아티스트가 직접 사연에 맞는 신청곡까지
선정해서 보내드립니다^_^
이 대.단.한. 코너의 이름은요...
☆☆☆의 아티스트 베스트 콜렉션! 입니다.
이번달.. 그러니까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월요일을 책임져주실 분은
(두두두둥..)
강/명/식 씨구요^_^
새로운 월요일을 꽉 채워갈
여러분들의 멋진 축하메세지와 사연,
캠프는 애타게 기다립니다^_^
월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