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일주일의 피곤이 몰려 힘든 시간이기도 하지만
또 다가올 주말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기분 좋은 시간이기도 하죠..
금요일 저녁의 두 시간을
듣고 싶은 노래와 함께 편안히 보내세요.
캠프 맞춤 서비스가 있습니다^_^
여러분의 전화, 팩스, 인터넷 신청곡과 사연으로 꾸며지는 두 시간,
특별히 오늘은..
저희가 그동안 진행해 온 뮤지컬 "더 플레이" 티켓 이벤트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2월 7일 금요일 티켓을 두 분께 두 장씩 드리구요..
마지막 기회니까.. 아직 티켓을 잡지 못하신 분들,
부지런히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