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덕규씨가 함께합니다~캠프 맞춤서비스와 함께 하는 월요일...
2002.12.16
조회 565
월요일은 캠프 맞춤 서비스와 함께 하는 날입니다.
흐린 날씨, 찌뿌둥한 몸, 바쁜 마음...
월요병을 날려버릴 두 시간의 선곡을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는 시간이죠.
전화(02-2644-6601 에서 6604), 인터넷, 팩스(02-2648-9390,9392)로 참여해 주세요.
생방송 두 시간동안 눈과 귀를 열고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을 기다리겠습니다.
캠프 맞춤서비스에는, 여러분께 딱 맞춰드리는 음악 만큼이나
여러분께 딱 맞는 선물도 준비되어 있는거 아시죠?
오늘은 어떤 선물일까요?^_^
8시를 기다려 주세요~
***오늘부터 5주간의 긴 휴식을 끝내고 캠프지기
하덕규씨가 복귀를 하십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구요.
그동안 수고해 주신 장기호씨께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