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여러분의
신청곡과 사연을 위주로 꾸미는 날입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구미에 맞게 여러분들이
평소에 좋아하시는 곡들로만 채워지는 시간인데요.
"캠프 맞춤 서비스"죠.
오늘은 여러분의 전화신청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테넷은 가능하니까요 미리 미리 신청하세요.
좋은 선물 준비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신청곡과 사연이.. 척.. 척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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