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에 중간입니다.
긴장을 약간 풀고 쉬어가는 요일이죠.
남은 한 주 다시 뛰기 위한 요일이기도 하구요.
ccmcmap에서는 매주 수요일을
쉼이 있는 수요일로 준비합니다.
여러분의 신청곡과 사연을 위주로
게스트도 별다른 코너도 없이 음악만 편안하게
들려드리는 시간입니다.
평소에 듣고 싶었던 곡과 사연들 많이 보내주세요.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camp의 수요일은 쉼이 있는 요일입니다.
어김없이 "쉼 있는 수요일"은 돌아오고...
20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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