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하덕규 집사님께서 일주일간 미국을 다녀오십니다.
하집사님을 대신하여 오늘부터 일주일간은
안성진씨가 캠프를 이끌어가십니다.
계속해서 많이 청취해 주시고
좋은 사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샬롬을... ^^
오늘부터 일주일간 안성진씨가 진행합니다.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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