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CBS 라디오 '박성욱의 CCM 캠프' 소개
**CBS 표준 FM(98.1 MHz)**에서 방송되는 **'박성욱의 CCM 캠프'**는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생명을 살리는 방송입니다. 박성욱 PD의 따뜻한 진행 아래, 다양한 CCM과 워십 음악을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신앙적 교제를 나누는 대표적인 기독교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캠프 초대석' 코너는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그들의 라이브 공연과 깊이 있는 신앙 간증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설 연휴 끝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밤, 박성욱 PD는 베드로전서 5장 6절 말씀을 나누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설 연휴를 보낸 청취자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캠프 초대석'의 주인공으로 CBS와 조이포유(Joy4U)의 오랜 친구인 **아티스트 존영(본명 배영호)**을 소개했습니다.
[신곡 소개] 생일 선물로 드리는 곡, '감사' 존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감사'**를 소개하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3년 전부터 자신의 생일에 하나님께 재능을 선물로 드린다는 마음으로 곡을 발표해 왔는데, 올해의 주제가 바로 '감사'였습니다.
"나이가 들며 몸이 고장 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평생 할 수 있게 하신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그의 고백은 청취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어 그는 서정적인 발라드 풍의 '감사'를 첫 번째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비화] 코로나19라는 고난 속에서 발견한 감사 존영은 설교 시간이나 찬양 중에 떠오르는 영감을 항상 메모하거나 녹음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라는 곡 역시 메모장에서 시작되었는데, 특히 코로나19 시기의 경험이 큰 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는 "음악가로서 일이 하나도 없던 절박한 시절이었지만,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이 생각지도 못한 손길을 통해 채워주시는 것을 보며 만나가 떨어지는 듯한 은혜를 체험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대표곡 라이브] '때가 되면' (Short Ver.) 이어 존영의 메가 히트곡이자 CBS 조이포유의 상징과도 같은 곡인 **'때가 되면'**을 라이브로 들려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방송을 위해 짧게 편곡된 버전으로 불렀으며, 이 곡은 원래 그가 어머니의 수술을 앞두고 위로하기 위해 만든 효심이 담긴 찬양임이 다시 한번 언급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삶] 조용필의 코러스부터 끈질긴 연습까지 존영은 대중음악계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베테랑 세션입니다. 그는 가왕 조용필의 무대에서 13년째 고정 코러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지영 등 유명 가수들과도 협업해 왔습니다. "못하면 한 방에 날아가는 냉정한 필드에서 하나님이 매니저가 되어 붙잡아 주시는 것 같다"고 말한 그는, 완벽한 소리를 내기 위해 아파트 대신 차 안에서 소리를 지르며 끊임없이 연습하는 성실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별 무대] 파격적인 '존영 메들리' 라이브 세 번째 무대에서는 방송에서 보기 드문 라이브 메들리를 선보였습니다. 인간의 욕심을 경계하는 'I Want More', 신앙적 고백이 담긴 '새롭게 하소서', 그리고 계절을 앞서가는 신나는 **'캐럴'**까지 세 곡을 자연스럽게 이어 부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박성욱 PD는 "노래가 어쩜 이렇게 잘 이어지냐"며 감탄했고, 존영은 대학 시절 나이트 DJ를 했던 이색 경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향후 계획] 시편 150 프로젝트 참여 마지막으로 존영은 다음 주 화요일에 발표될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복음의전함에서 진행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에 작사·작곡가로 참여했으며, 그가 만든 시편 21편 '주의 사랑'(스윗소로우 김영우 가창)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클로징] 매일 주와 함께 걷는 삶 존영은 "올 한 해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인사를 전했고, 엔딩곡으로 그가 선해와 함께 부른 **'매일 주와 함께'**가 흐르며 인터뷰는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