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이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월요일 생방송에서 말씀드리게 됐네요~

오늘.. 방금 방송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캠프에서 성령충만 디제이로 함께한
이성재 씨가 이번 주를 끝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됐을 뿐
캠프를 향한 마음은 여전하기에 아쉬움이 더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의 서운함과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ccm캠프는 김은영 아나운서가
이어서 맡아주실 거구요,
이성재 씨가 진행하는 캠프는 이번주 주일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앞으로도 이성재 씨는 물론..
ccm 캠프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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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사는...
이성재 씨가 늘 방송 말미에 하는 걸로
대신하려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