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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캠프 초대석에서는 육아와 살림으로 인해
온전히 예배에 집중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
바로 그 갈급함을 위해 마련된
-여성을 위한 예배모임- <뷰티풀 워십>을
이끌고 있는 세 분의 워십리더를 만나봅니다.
김지혜. 마노. 두 분의 간사님과
얼마전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지만
씩씩하게 사역하고 있는 김명선 간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그리고 그분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줄 믿습니다.
오늘 2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