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대석 손님 시와 그림입니다.
비회원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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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와 그림과 함께 합니다.
왼쪽이 김정석씨, 오른쪽이 조영준씨입니다. 새 앨범 [반석의 길] 많은 분들에게 도전을 주는 앨범이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