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대손님. 김현직씨입니다~
비회원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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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출신으로 첫 앨범 [내 신을 벗습니다]를 발표한 김현직씨입니다.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이지만 결코 호기만으로 앨범을 만든 것이 아닌, 10여년의 준비된 사역기간을 거쳐 첫 앨범을 들고 찾아 왔습니다. 많은 응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