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대석 손님 이연수씨입니다.
비회원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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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투병을 마치고 오신 분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할 정도로 밝은 모습을 갖고 계시네요. 잠시후에 캠프 초대석에서 이연수씨의 이야기와 음악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