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대손님 동방현주씨입니다.
비회원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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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이 나온지 무려 7년. 그 동안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더 깊은 묵상을 하는 사역자가 되셨습니다. 늘 차분하고 편안하고, 고즈넉하면서도 힘있는 음성.
새로나온 2집 음반이 많은 분들에게 도전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