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캠프 초대석 손님. 소향입니다.
비회원
2009.03.05
조회 1157
5집 발매 축하 드립니다.
흑흑 찍사때문에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향씨는 화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