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캠프 초대석 유턴
비회원
2008.04.03
조회 389
'사진찍는다'는 경고(!)를 안드렸더니 야구팬 복장으로 나타난 유턴의 두분. 하지만 이런 일상스런 모습도 컨셉이다라고 우기는 캠프팀의 설득으로 흔쾌히 찍으셨습니다. 덕분에 해맑은 미소를 담을 수 있었는데... 분위기를 쇄신하고저 스튜디오가 아닌 편성국에서 찍었더니... 배경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