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국민이 시원하게 느낄 대북보복? / 평화의 소녀상, 고교생이 나섰다 / 카카오 대리운전 진출 찬반 / 항일운동부부, 김찬과 도개손 / [행간] 대통령의 티타임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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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규완의 눈]
- 김규완 기자

[인터뷰 1]

“'평화의 소녀상' 건립, 고등학생들이 나섰다"

- 권영서 (이화여고 학생)

- 성환철 (이화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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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대통령의 티타임"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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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軍, 국민이 시원하게 느낄 보복방안 검토?"

-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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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카카오의 대리운전 진출을 바라보는 두 시선"

- 김종용 (전국 대리기사협회 회장, 찬성)

- 이진성 (전국 대리운전연합회 사무국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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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연휴가 되면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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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기억되지 않는 항일운동가, 김찬과 도개손 부부"

- 원희복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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