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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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놓고 오픈 프라이머리 안 된다? (정병국) /총선 물갈이 기준 하위 20% (조국)/전북 특수학교 성폭행, 교육청이 은폐?/ 문콕 사고 급증 /[기자수첩] 불통 문제
2015.08.20
조회 1924

1부 (07:30)

[김규완의 눈]
- 김규완 기자

[인터뷰 1]

“전북 특수학교 성폭행.. 교육청이 은폐 시도?”

-OOO (전북 특수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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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누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나?"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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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오픈 프라이머리 안 된다? 다 합의해놓고선..”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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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총선 물갈이 기준, 하위 20%”

- 조국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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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기자들, 4대강보다 불통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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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문콕 사고 급증, 주차장 넓히는 게 답이 아니다"

- 임기상 (자동차 시민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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