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최재성, 사무총장 없애는 혁신안도 받겠다 / 최저임금이 골목상인 직격탄? / 정은희양 사건, 증인 나타나? / 청소년 문신 지워주는 경찰 / [행간] 815 특사 기다리는 전경련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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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규완의 눈]
- 김규완 기자

[인터뷰 1]

“대구 정은희양 사건 증인 나타났다? 믿기 어려워"

- 정현조 (故 정은희양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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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전경련이 광복절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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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사무총장 없애는 혁신안, 적극 수용하겠다"

-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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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최저임금 인상이 골목상인 직격탄? 고양이 쥐 생각.."

-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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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포털캐스터 강은지

 

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중국 청년은 진취적, 한국 청년은 비관 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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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용, 호랑이.. 청소년들의 한때의 실수를 지워드립니다"

- 권용성 ('사랑의 지우개' 안산 상록경찰서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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