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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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경기도 학교 비상? / 지역감염 확대 우려는? / 홍콩도 공포! / 수류탄 자살기도 병사의 눈물 / 선로 떨어진 노인 구한 학생 / [기자수첩] 메르스, 세월호 참사 닮아
2015.06.04
조회 2807

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기자

[인터뷰 1]

“메르스, 지역 감염 확대 우려 없나?"

- 엄중식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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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국가 비상상황에 편가르기 하는 청와대"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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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메르스 공포, 경기도 85개 학교 1400명 학생 고열?"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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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홍콩 시민들,  한국 관광객 오면 도망부터 간다?"

- 권윤희 (위클리홍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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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

“오죽했으면 수류탄 터뜨려 자살하려 했을까?"

- 000 (설 이병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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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08:35)

 

[권영철의 기/자/수/첩]

“메르스 사태, 왜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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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할아버지, 1분만 늦었어도.."

- 이정욱 (구조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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