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최재성 사무총장, 위기의 새정치 / 동기생에 감금폭행당한 아들 / 가계대출 1000조 돌파, 대책은? / 무명배우에게 최고은법은 무용지물 / [기자수첩] 10대가 마약에 빠진다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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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기자

[인터뷰 1]

“동기생에 맞아 온 몸에 피멍든 아들"

- 김진규 (피해학생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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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사과 요구에 대응하는 세 가지 방법"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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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최재성 사무총장 강행, 위기의 새정치"

-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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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1000조 넘은 가계대출, 저소득층 위험성 줄인다?"

-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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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10대가 마약에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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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故 김운하, 무명 연극인에게 최고은法은 없었다"

- 임선빈 (서울연극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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