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세월호 아들, 딸에게 보내는 부모의 편지 /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의 1주기 / 단체고발당한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 세월호 아이 그리는 박재동 화백 / [행간] 뇌물상자 변천사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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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1부 오프닝]

"세월호로 아들 잃은 동혁엄마 김성실씨의 편지"

- 김성실 (동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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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의 눈]
- 김진오 기자

[인터뷰 1]

“세월호 1주기 시국선언,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 조영선 (실명 시국선언한 영등포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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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뇌물상자의 변천사”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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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2부 오프닝]

"세월호 1주기를 맞는 안산지역 학생들"

 

[인터뷰 2]

“2014년 4월 16일,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 박종대 (故 박수현 학생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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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세월호 참사 1주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 이석태 (세월호 특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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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포털캐스터 강은지

 

3부 (08:35)

 

[권영철의 기/자/수/첩]

“박근혜 대통령, 왜 세월호 문제 해결 회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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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내가 세월호 속 아이들을 그려온 이유"

- 박재동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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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클로징]

"바람에 실어 보내는 세월호 아버지의 바람"

- 김광배 (건우 아빠)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