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설 명절, 가슴시린 이웃들 / 멀티플렉스 갑질, 해도 너무한다 / 동네 헬스클럽이 뭉쳤다 / 장보고 남극기지의 설 풍경은? / [행간] 새정치는 왜 총리 표결 참여했나?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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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CBS 선임기자)

[인터뷰 1]
“멀티플렉스의 갑질, 해도해도 너무한다”
- 성춘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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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
“새정치는 왜 총리인준안 표결에 참여했을까?”
-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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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설 명절이 다가왔지만.. 가슴이 시립니다”
- 김정길 (용산구 쪽방촌 주민), 정수현 (쪽방상담소 소장)  

(인터뷰전문)

- 박영규 (홍성군 구제역 인근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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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동네 헬스클럽이 뭉쳐서 체인점에 대항한다”

- 오성영 (헬스클럽 협동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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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포털캐스터 최동미


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설 명절의 화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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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설 앞둔 남극의 풍경은?”
- 황성욱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월동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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