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분신후 20여일...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경비원 아내) / 세월호 특별법, 10월 안에 합의되나 /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대선공약 지켜야 / 멍때리기 대회 우승 어린이 母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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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CBS 선임기자)

[인터뷰 1]
“분신 후 20일... 하지만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 ○○○ (분신한 아파트 경비원 이 모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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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대통령 국회 방문의 두 풍경”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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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세월호 특별법, 10월 안에 합의되나?”
-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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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대선공약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약속 지켜야”
- 이광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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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최동미 (포털캐스터)


3부 (08:35)

[권영철의 기/자/수/첩]
“MB 자원외교, 왜 국정조사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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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우리 아이가 이렇게 ‘멍’ 때릴 줄 몰랐어요”
- 윤경 (‘멍때리기 대회’ 우승 김지명 어린이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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