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하루하루 혁신하는 것이 진짜 보수(나경원)/軍 장성 진급자 가운데 부적격자 있다/인도에서 온 가짜 목사 77명, 행방묘연?/아시안게임 금메달,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황재균)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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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CBS 선임기자)

[인터뷰 1]
“軍 장성 진급자 가운데 부적격자 있다”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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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68년 만에 다시 등장한 서북청년단”
- 김성완 (시사평론가)
(다시듣기)


2부 (08:00)

[인터뷰 2]
“하루하루 혁신하는 것이 진짜 보수”
- 나경원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 위원)
(인터뷰전문)    (다시듣기)

[인터뷰 3]
“인도에서 온 가짜 목사 77명, 행방 묘연?”
-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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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최동미 (포털캐스터)


3부 (08:35)

[권영철의 기/자/수/첩]
“최경환 부총리가 ‘왕장관’으로 불리는 까닭은?”
(다시듣기)

[화제의 인터뷰]
“아시안게임 금메달,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 황재균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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