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특전사 2명 사망자 낸 포로체험/케네스 배 석방 위해 누가 北에 가야하나/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원인은 무리한 스케줄?/영화 <명량>의 배설 후손들이 발끈한 이유/[변상욱]추석선물
2014.09.04
조회 2261



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CBS 선임기자)

[인터뷰 1]
“특전사 2명 사망자 낸 ‘포로체험’, 도대체 뭐 길래..”
-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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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속도전만 강조하다 끝난 규제개혁 장관회의"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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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내 아들 케네스 배, 지금이 석방 최대 기회”
- 배명희 (케네스 배 어머니)
- 김창수 (통일맞이 정책실장)
(인터뷰전문)    (다시듣기)

[인터뷰 3]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원인은 무리한 스케줄?"
- ○○○ (연예기획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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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최동미 (포털캐스터)


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추석 선물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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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영화 <명량>의 배설 후손들이 발끈한 이유”
- 배한동 (경주 배씨 비대위원장, 경북대 명예교수)
(인터뷰전문)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