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라이베리아에서 왔다고 했지만 아무도 연락안했다/폭력 얼룩진 병영문화,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심대평)/성추행에 욕설까지.. 택시기사 수난시대/휴가철 외화위조지폐 급증이유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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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선임기자

[인터뷰 1]
“라이베리아에서 왔다고 했지만 아무도 연락안했다”
- ○○○ (최근 라이베리아 귀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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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슬픔을 기념하는 사회"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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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폭력 얼룩진 병영문화,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 심대평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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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성추행에 욕설까지.. 택시기사 수난시대”
- ○○○ (여성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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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최동미 포털캐스터

3부 (08:35)

[권영철의 기/자/수/첩]
“가수 김장훈이 세월호 단식에 동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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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휴가철, 외화 위조지폐가 급증하는 이유”
- 배원준 (신한은행 외환사업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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