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세월호 특별법 위해 물과 소금도 끊었습니다/세월호 특별법 협상, 최선이었다(박영선)/美 백악관 다녀와보니(위안부 할머니)/미드 보고 3만명 분량 마약을 제조?/[기자수첩]군사법체계
2014.08.11
조회 2472



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선임기자

[인터뷰 1]
“세월호 특별법 위해 물과 소금도 끊었습니다”
- 김영오 (세월호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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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1,000만 돌파 명량, 정치권도 일동 주목"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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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세월호 특별법 협상, 최선이었다”
-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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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美 백악관 다녀와보니...”
- 이옥선 (위안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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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
- 최동미 포털캐스터

3부 (08:35)

[권영철의 기/자/수/첩]
“군 사법 체계, 왜 바뀌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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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미드 보고 3만명 분량 마약을 제조?”
- 이동훈 (강북경찰서 강력팀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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