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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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출마 결심 이유(나경원)/7.30 재보궐, 수원에 나간다(손학규)/한국 축구에 '축피아' 있다?(김호 감독)/몸빼입고 동영상 찍은 경찰/[기자수첩] 아시아 대졸자 실업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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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선임기자

[인터뷰 1]
“동작을 출마를 결심한 이유”
-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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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靑이 재난컨트롤타워 아니라는 비서실장”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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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7.30 재보궐, 수원에 나간다”
-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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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한국축구에 ‘축피아’가 있다?”
- 김호 (前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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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아시아 전체가 앓는 중병, 대졸자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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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내가 몸뻬입고, 가발쓰고 동영상을 찍은 이유”
- 양성일 (전북경찰청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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