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한-러戰 승부처는 어디?/전자발찌, 강도범에까지 확대한다?(법무부vs인권연대)/노숙투쟁 한 달째, 삼성전자서비스노조/[행간]문창극 인사청문서 제출 미뤄진 까닭은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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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07:30)

[김진오의 눈]
- 김진오 선임기자

[인터뷰 1]
“브라질 월드컵 한-러戰, 승부처는 어디?”
- 기영노 스포츠평론가
(인터뷰전문)    (다시듣기)
 
[김성완의 행간]
“靑, 문창극 인사청문서 제출을 미룬 까닭은?”
- 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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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08:00)

[인터뷰 2]
“전자발찌, 강도범까지 확대한다?”
- 손외철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관찰과장 (찬성)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반대)
(인터뷰전문)    (다시듣기)

[인터뷰 3]
“노숙투쟁 한 달째, 삼성전자 서비스노조는 지금...”
- 염태원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기사
(인터뷰전문)    (다시듣기)

[포털뉴스]
- 최동미 포털캐스터

3부 (08:35)

[변상욱의 기/자/수/첩]
“세상을 움직인 축구 스타들”
(다시듣기)

[화제의 인터뷰]
“지금 브라질에서는...”
- 서호정 축구전문기자 (브라질 현지)
(인터뷰전문)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