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 ''두 영화 사이"를 키워드로 한 한주간 뉴스 넘나들기
* QX의 <기분 좋은 통신>
- '스타, 도시의 숲이 되다''
2부
*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 <레미제라블>
- 간병인들
3부
* 유재원의 <라디오 인문학>
- 신화로 영화 읽기, 영화로 신화 읽기 : "아저씨"
4부
* 오디언의 <책 읽어주는 라디오>
- '노틀담의 곱추'
1부
* QX의 <기분 좋은 통신>
- '스타, 도시의 숲이 되다''
2부
*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 <레미제라블>
- 간병인들
3부
* 유재원의 <라디오 인문학>
- 신화로 영화 읽기, 영화로 신화 읽기 : "아저씨"
4부
* 오디언의 <책 읽어주는 라디오>
- '노틀담의 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