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07:00)
[안성용의 헤드라인]
- 보도국 안성용 기자 

[포털뉴스]
- 네이트 최동미 

[김성완의 행간]
"안철수의 트라우마, 총선"
- 시사평론가 김성완 

[음향리포트 현*장]
"석모도의 늦가을" 


2부 (08:00)
[인터뷰(1)]
"野 단일화 방식과 인적쇄신론"
- 민주통합당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http://j.mp/SLRthN (인터뷰 전문 보기)
- 이해찬-박지원 정권교체 위해 무엇이라도 할 분
- 李朴 곧 결단... 후속 대책 논의중
- 安, 이번주엔 단일화에 동의해야
- 국민이 만들어 준 단일화 시기
- 安캠프도 총선책임론 자유롭지 못한 분 있어
- 모바일 경선, (박원순 경우처럼) 조직없는 것 문제 안 돼
  
[인터뷰(2)]
고교생 훈계하다 맞아죽은 가장, 남겨진 가족
- 유가족 유정림 씨 (부인)
http://j.mp/RA3ru3 (인터뷰 전문 보기)
"고교생 훈계하다 죽은 아빠, 지켜본 5살 아들은..."
- 아들 장난감 구입하러 갔다 참변
- 5세 아들, 트라우마에 심리치료 중
- 유가족 극심한 생활고에 신음
- 불구속 상태 가해자, 욕하며 지나가
  

3부 (08:35)
[권영철 기자의 기/자/수/첩]
"대선캠프 왜 입시제도 만지작거리나"

[화제의 인터뷰]
"소셜테이너가 된 개그맨"
- <웃기고 자빠졌네> 발간한 김미화 씨 
http://j.mp/Sm4k6G (인터뷰 전문 보기)

*** 고교생 훈계하다 맞아죽은 회사원 유가족  후원계좌는
      새마을금고 9002-1288-3828-3 (예금주 유정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