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토머스 제퍼슨이 언론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남긴 말입니다.
지금 언론사들은 파업 중입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언론의 사명을 지키기 위한 언론인들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언론은 독립되어야 합니다. 누구도 장악할 수 없습니다."


1부 (07:00)
[김중호의 헤드라인]
- 보도국 김중호 기자
 
[포털뉴스]
- 네이트 최동미

[김성완의 행간]
"백혜련, 0.024%의 비극"
- 시사평론가 김성완

[특별기획 한 달간의 민생탐방]
"택시기사 24시"


2부 (08:00)
[인터뷰]
"흔들리는 야권연대, 해법은"
-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
-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
<문성근> http://j.mp/GJ7Zez
- 야권연대 깨져선 안 돼...균열은 역사에 죄짓는 일
- 이정희, 백혜련 2곳만 해결하면 돼
- 대통합 불발때 이미 예견됐던 부작용
- 양당 모두 양보해야 해결책 나올 것
<유시민> http://j.mp/GJ7gKi
- 국민비판 저희가 감당할테니 민주당이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 연대 깨지면 양당 지도부 모두 정치 그만둬야
- 안산단원갑은 협상 대상 아냐
- 관악을, 내가 당사자 같으면 좀 다르게 해

[Why 뉴스]
"왜 MB는 방송사 파업에 침묵할까"
- 권영철 선임기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5216


3부 (08:35)
[변상욱 대기자의 기/자/수/첩]
"판문점에 가는 오바마"

[화제의 인터뷰]
데뷔 20년, 서태지는 '혁명'이었다
-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뉴스쇼가 선정한 오늘의 노래]
<난 알아요> - 서태지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