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07:00)
[김중호의 헤드라인]
- 보도국 김중호 기자
[포털 뉴스]
- 네이트 최동미
[고성국의 행간]
"디도스 정국"
- 정치평론가 고성국
[음향리포트 현*장]
"한강 겨울 철새 탐조여행"
2부 (08:00)
[인터뷰(1)]
선관위 디도스 공격 "선관위 공정성 의혹 제기에 답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우용 공보팀장
[인터뷰(2)]
전문가가 본 선관위 디도스 "DB 서버가 아예 처음부터 켜지지 않았을 수도"
- 큐브피아 권석철 대표(정보보안전문가)
http://j.mp/tUG7GM
- 내부자 소행이거나 외부 디도스 소행이거나
- 세 가지 가능성 :
DB 서버가 아예 처음부터 켜지지 않았거나
서버를 순간적으로 다운시켰거나
DB포트를 공격을 했거나
- 해킹이라면, 디도스 외에 해킹기술 추가...하룻밤 준비 아닌 치밀한 준비
- 고급 해커은 로그파일도 변조할 수 있어
[Why 뉴스]
"검찰총장의 꼼수, 한상대는 왜 특임검사를 급지명했나"
- 권영철 선임기자
3부 (08:00)
[변상욱 대기자의 기/자/수/첩]
"부산일보 사태와 부일장학회(2)"
[화제의 인터뷰]
행인 칼부림 막다가 부상, 피할 수도 있었지만...
-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요섭 씨
[뉴스쇼가 선정한 오늘의 노래]
"선관위 공격, 심각한 중대사에도 모두 모르쇠"
<나는 몰라요> - 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