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이 윗선? 삭제 지시 없었다(박지원) / 이재명 리스크? 측근이 폭로 중(하태경) / RE100이 산업경쟁력(홍종호)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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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7:20-8:00)
[뉴스연구소]
"국정원 비공개 국감 / 소년범죄에 칼 든 한동훈 / 통조림 따보니 110억 필로폰"
- CBS 조태임 기자, 뉴스톱 김준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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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국정원, 박지원 이전엔 삭제 지시 없었다고?“
-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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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8:00-9:00)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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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하태경]
“이재명 리스크? 측근들이 폭로하는 중”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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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답]
"이젠 RE100이 산업 경쟁력인 이유“
-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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