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번째 금메달 나왔다" (파리 현지 박희원 기자) / 블랙요원 정보유출.. 간첩 혐의? (김민석) / 한동훈호 서범수 사무총장 지명의 의미 (장성철, 김준일) / 티몬 사태에 '나랏돈 5,600억' 투입 (피해 업체, 홍기훈)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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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7:10-8:00)
[뉴스 연구소]
"한동훈호 인적쇄신 / 빅5 병원 지원자 '0'"
- CBS 김광일 기자,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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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통산 100번째 금메달 나왔다"
- 프랑스 파리 박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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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
"블랙요원 정보유출.. 간첩 혐의?”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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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8:00-9:00)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씨
(다시 듣기)
[한칼 토론]
"한동훈호, 서범수 사무총장 지명 이후”
- 공론센터 장성철 소장
- 김준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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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티몬 사태에 '나랏돈 5,600억' 투입”
- 피해 업체
- 홍익대 경영학과 홍기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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