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7:30-8:00)

[포인트 뉴스]
- 김정훈 기자

[Why 뉴스]
“나경원은 왜 강경노선으로 돌아섰을까”
- 권영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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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
“버닝썬 카톡, 경찰 해명에 답하다”
- 방정현 변호사(승리 정준영 카톡 제보자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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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8:00-9:00)

[인터뷰 (1)]
“버닝썬 카톡, 경찰 해명에 답하다”
- 방정현 변호사(승리 정준영 카톡 제보자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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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
“3년전 정준영 몰카 사건 첫 보도, 결국 옳았다”
- 스포츠서울 박효실 디지털콘텐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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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손수호]
“5공 시절 대표 사건”
- 손수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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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가 선정한 오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