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시험 발사체가 흰 연기를 뿜으며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번 엔진 시험발사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쓰이는 75t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한다. 시험발사체의 길이는 25.8ｍ, 최대지름은 2.6ｍ, 무게는 52.1t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1부 (7:30-8:00)

[포인트 뉴스]
- 김정훈 기자

[인터뷰 (1)]
“누리호 엔진 실험 성공”
- 항공우주연구원 김진한 한국형발사체엔진개발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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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의 행간]
“다시 한국당 가는 오세훈”
- 시사평론가 김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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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8:00-9:00)

[인터뷰 (2)]
“오늘 본회의 가는 윤창호법"
- 친구 김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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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손수호]
"빚투 열풍"
- 손수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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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
"한부모 가정 지원 예산 논란"
- 한국한부모연합 전영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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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가 선정한 오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