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크워크가 답입니다>
박태남 (펀처치 벧엘교회 목사, 온갖네트워크 대표)
기도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를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가
시사해 주는 바는 매우 큽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위해 사셨을까요?
그리고 우리들이 어떻게 살기를 원하셨을까요?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 나와 교회,
그리고 나라가 살 길이 있습니다!
위대한 삶의 본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NQ(공존지수)를 닮아봅시다.
2) <낮은 자의 하나님>
문천식 (미디언, 연극 및 뮤지컬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