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 마을에 꽃피운 복음] '파퓨아뉴기니 문성 선교사'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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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업을 1세대에 시작하며
꽤나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곧 하나님의 이끄심이 시작되었는데요.
선교 비디오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콜링을 받게 되었고
그 상태로 모든 걸 내려놓고
파푸아뉴기니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교지에서부터
진짜 연단이 시작되었는데요.
그곳에서 물질과 건강,
그리고 자녀...
제일 중요한 저의 죄성 등에 대한
수많은 훈련을 통과해 내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 스스로
위선자였음을 고백하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세상의 그 어떤 가치보다 행복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