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주혜경 집사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고 남은 건..."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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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자이자
현재 가야금으로 찬양집회를 하며
버스킹을 하는 주혜경 집사.
예고와 음대를 거쳐서
가야금으로 활발히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고등학교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찬양사역을 하겠다 서원한 후,
지금에서야 그 약속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히 친오빠와
찬양사역을 하던 언니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면서
찬양에 대한 갈급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세상은 헛되고,
오로지 진정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늘
가야금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며
사랑을 고백하는 주혜경 집사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