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생산된 먹거리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일상 공동체를 이뤄가는

녹색 교회들이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노숙인, 실직자, 청년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먹거리를 통해 환대하며,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하고,

협동조합으로 생태를 살리는, 이른바 선순환의 공동체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CBS광장은 먹거리로 이웃과 생태를 살리며 사랑을 나누고 있는 아름다운 교회들의 사연을

감리교 생태목회연구소 이은경 소장과 함께 살펴봅니다.